결혼1 김준호 김지민 부코페 집행위원장 역할 새신랑 김준호♥김지민, 결혼 후 첫 공식 행보! 부코페 집행위원장으로 뭉치다 🤔지난 7월 13일, 코미디언 김준호 씨와 김지민 씨가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공개 열애 3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으며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는데요. 이들의 결혼은 단순한 개인적인 경사를 넘어, 한국 코미디 역사에 길이 남을 개그맨 25호 부부 탄생이라는 의미를 더했습니다.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을 법도 한데, 이 부부는 벌써부터 코미디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특히 새신랑 김준호 씨는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부코페)의 집행위원장으로서 개막 준비에 여념이 없다고 합니다. 결혼 후 첫 대형 공식 활동으로 부코페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 모습에서 그의 코미디에 대한 진심과 책임감이 고스란히 느껴지네.. 2025. 8. 5. 이전 1 다음